창녕군 야산에 큰불…밤샘 진화에도 임야 1.5㏊ 태우고 확산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1-11 09:26:37
경남 창녕군 야산에 불이 나, 밤샘 진화에도 이틀째 확산되고 있다.
11일 창녕군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2분께 성산면 대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인근 암자에 있던 스님 1명이 피신했으며, 현재까지 임야 1.5㏊(1만5000㎡)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경남소방본부, 창녕군 등은 헬기 6대와 소방차량 16대, 인원 300여 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진화는 30%에 머물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