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대안교육 운영 위탁기관 32곳 지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1-10 15:28:39

21일까지 공모 접수 후 심사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과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2022 대안교육 위탁기관' 32곳을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이나 인성 위주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두 32개 기관을 지정한다.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에게 직접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응모한다. 신청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1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선정된 기관은 3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을 담당한다.

심한수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생 개개인 특성을 고려한 대안교육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적응력 향상 등을 도와왔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는 위탁교육을 강화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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