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8일, 토) 일교차 두자리…진주는 17도差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07 20:23:47

8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특히 진주시 일교차는 무려 17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 절기상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울산 -2도, 창원 -3도, 진주 -7도, 거창 -8도, 통영 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0도, 울산 10도, 창원 8도, 진주 10도, 거창 9도, 통영 10도 등이다. 아침 기온과 마찬가지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부경남지방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 안팎으로 유지되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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