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5급 승진·전보 인사, 청년 취농직불제 접수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1-07 18:18:12
염상안 함양읍 이장단協회장 '농축산부장관상'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10일자로 5급 승진자 5명과 전보 1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와 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승진>
▷5급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조무숙 △민원봉사과장 직대 이선희 △서하면장 직대 정종현 △상하수도사업소장 직대 염희생 △보건소장 직대 이혜숙 (이상 5명)
<전보>
▷5급 △마천면장 이현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진 △백전면장 강득만 △병곡면장 서길원 △건설교통과장 소창호 △휴양밸리과장 조영현 △체육청소년과장 임흥산 △안전도시과장 최성봉 △산삼엑스포과장 이진우 △휴천면장 박종필 △사회복지과장 최문실 △재무과장 박윤호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연옥 (이상 13명)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사업 신청자 모집
함양군은 오는 28일까지 '2022년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40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독립 영농경력으로 5년 이하인 경우다.
세부 자격요건으로 거주지, 병역, 사업체 등록, 건강보험료 수준 등이 있으므로 사업 신청 전에 본인이 기준에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군청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종 선발되면 취농직불제 지원금을 1인당 월 100만씩 1년간 모두 1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1년간 교육 40시간 이수, 경영장부 기록, 전업적 영농종사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2022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부과·고지
함양군은 2022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5216건 93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허가·인가·등록·지정 등 특정 영업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의 설정, 신고의 수리 등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만7000원∼5종 4500원 과세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을 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부과대상이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염상안 이통장聯 함양지회 전 사무국장 '농축산부장관상'
전국이통장연합회 함양군지회 염상안(57) 전 사무국장이 현장 농정 홍보를 통한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염 이장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2년부터 봉강5리 이장직을 맡고 있는 염상안 이장은 "이번 수상은 함양군 전체 이장님들의 농촌행정에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함양군 이장단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염 이장은 현재 '함양읍 이장단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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