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지리산곶감축제 23일까지 라이브커머스 이벤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1-06 14:33:38

두류복지재단 산엔청복지관 위수탁 운영
전국 군부 유일 문해교육 유공기관에 선정
신안면 산불감시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남 산청군은 23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기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지리산산청곶감 라이브커머스 안내 포스터. [산청군 제공]


이벤트는 축제기간 중 곶감생산현장, 경매장 등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곶감뿐만 아니라 산청딸기, 십전대보한방백숙, 곶감떡, 산청메뚜기쌀 등 다양한 산청군의 농특산물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축제 홈페이지에서는 △행운의 룰렛이벤트 '주말에는 산청 복감 받으세요' △화목한 출석퀴즈 이벤트 △산청곶감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두류복지재단 산엔청복지관 위수탁 운영

▲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사회복지법인 두류복지재단(대표 민경식)이 새해부터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을 위탁 운영한다.

7일 산엔청복지관에 따르면 두류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 공개 위탁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 법인으로 선정됐다. 위탁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새로 취임한 임우분 관장은 "지난 5년간 산청군의 사회복지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인정을 받아 온 것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발전적인 복지관으로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두류복지재단은 산청선문노인요양원, 산청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 전국 군부유일 문해교육 유공기관에 선정

산청군은 '2021년 평생교육 문해교육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산청군은 교육부 선정 평생학습도시이자 경남평생교육 공모사업에 4년 연속(2021년 기준) 선정됐다. 여기에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산청군은 해당 공모 선정으로 국비 6800만원을 확보, 성인문해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남도교육청의 문해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어르신들의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은 어르신 등 지역 내 성인문해교육 수요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지난 2017년부터 매해 150~200여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안면 산불감시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산청군 신안면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대장 조병국) 일동이 신안면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대원들은 "산불감시 활동을 하면서 관내 곳곳을 다니고 있는데, 주변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대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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