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남교차로 신호 대기하던 SUV에 불…인명피해 없어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1-06 08:53:10

부산 간선도로 교차로에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의 엔진에 불이 나, 경찰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5일 밤 8시 49분께 부산 동래구 미남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엔진룸에 불이 난 차량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6일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49분께 동래구 미남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SUV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운전자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와 차량 견인 과정에서 일부 차로가 통제되는 바람에 주변 일대가 1시간 동안 큰 교통정체 현상을 빚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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