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농한기 맞아 비대면 농업인 실용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1-05 15:00:31

농업인 대상에 이남권 우리목장 대표 선정
2021년도 최우수 공무원에 박동지 주무관

경남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이번 비대면(동영상) 강의는 총 11개 강좌로, 군 특화작목인 사과·포도·딸기·벼·한우·오미자·양봉·양파와 기타 분야인 GAP·골격계 질환예방 교육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개인 휴대폰이나 PC를 활용해 장소 제한 없이 한 달간 이뤄진다. 교육대상자는 네이버밴드에서 '거창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검색해 희망하는 재배작목 밴드에 가입하면 된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비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어 교육장과 농업현장 등에서 농업인들과 마주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농업인 대상에 이남권 우리목장 대표 선정

▲ 구인모 군수가 지난 3일 이남권 우리목장 대표에게 농업인대상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021년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한우 농가를 운영하는 이남권 우리목장 대표를 선정, 지난 3일 시무식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매년 1명을 선정하는 농업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이다.

남상면에서 축사 3동(4955㎡)에 한우 323두를 사육하고 있는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지역 한우 브랜드 '애우' 1++의 고급육 71%를 출현해 우수 회원상을 수상하는 등 '애우' 브랜드의 육성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공무원에 박동지 주무관 선정

▲ 구인모 군수가 3일 시무식에서 박동지 주무관에게 최우수 공무원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2021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으로 박동지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지난 2007년 9월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은 박 주무관은 2018년 8월 미래전략과 승강기담당으로 발령받은 뒤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주무관은 지난 2019년 214억 원 규모의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과 200억 원의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실무 작업을 주도했다.

박 주무관은 "거창승강기밸리 산업 육성을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한 훌륭한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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