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맞은 것처럼' 고성군 빌라서 가스 폭발…8가구 '와장창'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1-02 21:30:19
고성읍 빌라 4층 거주 50대 중상
2일 오후 3시 35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4층짜리 빌라 건물 4층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해당 빌라에 사는 A(53) 씨가 얼굴과 양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스 폭발로 이 건물 8가구가 창문이 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빌라 거주인이 가스레인지를 켜는 중 폭발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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