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흐리다 낮부터 맑아져…전국 곳곳 눈·비
김지원
kjw@kpinews.kr | 2022-01-02 10:36:39
2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에는 1~2시간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전남권, 경남 서부 내륙, 전북 남동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산지 포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 및 산지에 1∼5cm다. 충청권, 전북(남동내륙 제외),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 등은 1cm 안팎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11도로 예상된다. 평년(낮 기온 1~9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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