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승학산에서 새해 해맞이 50대 여성 추락…허리 부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1-01 20:32:43

부산 승학산에서 새해 일출 구경에 나섰던 50대 여성이 등산로 능선에서 추락, 중상을 입었다.

▲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인 1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에 떠오르는 일출 광경. [거창군 제공]

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사하구 승학산 정산 부근 등산로 능선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급파, A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여성은 허리와 어깨를 심하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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