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 6년째 지역 청소년에 장학금 지원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29 09:59:21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이 6년째 지역 청소년들에게 매년 2000만 원 안팎 장학금을 지원하며 '명품 클럽'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의 '제6회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은 27일 오후 센텀MJF라이온스클럽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김민성 센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이삼석·황준 장학위원장, 박은식 총무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성 회장은 "센텀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장학사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잘 챙겨보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명품 클럽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수영구 망미중학교를 찾아 지난 13일 하굣길에 폐지를 정리하던 할머니를 도운 선행으로 화제가 됐던 학생들을 포함해 70여 명에 학용물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 장학위원회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매년 1000~3000만 원, 지금까지 총 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와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모범 선행학생 10~30명을 선발해 장학금과 학용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도 2013년 3월 헌장 전수식 후 라이온스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장학사업으로 1억5000여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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