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인적 교류 확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8 14:01:50
경남 함양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오쉬주 우즈겐구와 우호교류 협약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상 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함양군에서는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이홍주 양파작목반연합회장이 참석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무라트 우주겐구청장과 지야딘 오쉬주 대표,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키르기스스탄의 날' 행사에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의 참석이 계기가 됐다.
서춘수 군수는 "우호교류협약과 함께 농업분야 인적교류를 첫 발로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