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엄궁동 아파트서 한낮 화재…80대 엄마·40대 아들 중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2-26 19:17:42
26일 낮 12시 35분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방에서 자고 있던 A(49) 씨가 팔과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A 씨 어머니(82)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워 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신고는 화재 경보기 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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