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리빙랩 프론티어'와 교통여건 개선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4 13:38:24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형식으로 모임 가져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오후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에서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2기' 참여자 및 관계자 6명과 함께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를 마련했다.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는 지역사회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주최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인 '작은시선'과 ㈜아이피캠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2기 프론티어는 지난 10월 진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개월간 GPS 기반의 장애물 정보 수집 앱 서비스인 '비에프'를 활용해 깨진 보도블록, 불법주차 등 교통약자 이동 불편 원인을 조사하는 활동을 펼쳤다. 조사 자료는 사회적 협동조합 '작은시선'이 개발한 휠체어 사용자 맞춤 정보제공 앱인 '윌체어'에 등록돼 있다.
조규일 시장은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활동이 일상생활 속 교통약자의 불편 사항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장애 공감도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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