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내년 '학교밖자람터' 12곳 추가 계획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24 12:41:44

'부산형 돌봄 모델' 현재 9곳 운영 성과보고회 열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시교육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2021학년도 학교밖자람터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학교밖자람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부산형 돌봄 모델로, 보고회는 8개 운영기관 운영자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학교밖자람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지역 내 통합방과후교육센터와 연계한 '거점형 자람터' 2곳과 아파트·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 자람터' 7곳 등 모두 9곳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12곳을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학교밖자람터 확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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