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의 최고경영자상'에 서영순·강점석 대표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3 15:54:02
경남 진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금성이노텍 서영순 대표와 대석정밀 강점석 대표에게 '올해의 최고경영자상'을 수여했다.
진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서영순(60) 금성이노텍 대표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경영주로, 1987년 창사 이래 브로칭 공구 특허, 티에프 드라이븐 기어 기술 상용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진주기계공고, 경남자동차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해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강점석(63) 대석정밀 대표는 1990년 회사 설립 후 특수재질과 대형밸브를 가공할 수 있는 장비와 다양한 톨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해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진주시 수출기업협의회, 경찰서 외사협력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단체에 소속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 최고경영자상 수상 기업에는 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시책의 우선 수혜 등 특전이 부여된다. 경남은행과의 협약 체결로 금융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수상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축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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