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3 11:05:05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1년 공공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추진실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보건복지부는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공공 의료원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등 4개 영역의 지표를 기준으로 '보건의료계획 및 시행계획 추진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 정책방향에 부합한 계획 수립과 실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8년부터 국립대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한 경상국립대병원은 2019년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뒤 경남 서부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제기능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철호 병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탁월함을 증명했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대표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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