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오부면 신기마을 입구에 소공원 경관숲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3 10:58:01
경남 산청군은 오부면 신기마을 입구 약 7500㎡ 부지에 경관숲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청군은 1억5000만 원을 들여 이곳에 순환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을 심었다. 해당 부지는 쓰레기 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던 지역이다.
오부면사무소는 올해 초 배수로 정비작업과 하천정비 작업을 완료한데 이어 군청의 지원으로 경관숲을 조성해 재해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민영훈 신기마을 이장은 "군청과 오부면의 관심과 노력으로 마을 경관이 개선된 것은 물론 주민들이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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