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공사 준공…내년 2월 개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2 17:06:07
경남 사천시는 보건소 뒤편에 지상 2층 연면적 564㎡ 규모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건립, 내년 2월 업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용현면 행정복지센터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행정복지센터의 신축 공사로 인해 위치를 옮기게 됐다.
총 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의 1층에는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사무실과 상담실이 배치된다. 2층은 교육·예방 및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치료실, 휴게실 등으로 꾸며진다.
이 센터는 △코로나19 등 재난 관련 심리 상담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자살예방 교육 등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등 업무를 하게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화적 공간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