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찾은 문학진 단장 "문 대통령 사저 상징성…대선서 꼭 승리"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21 15:35:48
경기 평택항만공사 사장과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문학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단장이 21일 경남 양산을 방문했다.
문학진 정무특보단장은 지난 14일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기구인 '대선후보특보단' 출범식 이후 부·울·경 지역 특보단 구성을 마무리 짓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이날 문학진 정무특보단장은 김성훈(양산갑) 정무특보, 박대조(양산을) 정무특보 등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과 양산지역 현안과 대선 분위기와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학진 단장은 "양산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퇴임 후 사저가 있는 곳으로 정치적 상징성이 큰 도시라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양산은 신도시 아파트 중심의 3040 세대가 집중된 젊은 도시인 만큼 민주당에서도 MZ세대의 인재 발굴과 여성 청년 등 전문분야에 활동하는 젊은 특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김성훈 정무특보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도 크지만, 민주당의 대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후 문 단장은 거제시로 이동해 거제시 특보단과 부·울·경 지역 특보단 구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산지역에서는 양산갑에 △정무특보 김성훈(전 경남도의원) △청년특보 김대영(덕암 법무사대표) △여성특보 박현지(피플라이프 지점장), 양산을 △정무특보 박대조(전 양산시의원) △전웅 정책특보 등이 임명됐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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