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LA 백화점 안테나숍에 3개 업체 7개 품목 수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1 14:04:21
경남 함양군은 지난 14일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 가공공장에서 죽염·생강청·산양삼 등 25만 달러 상당 3개 업체의 농식품 가공제품이 미국 LA로 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미국LA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함양군 안테나숍인 '인산힐링'과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에 의해 추진됐다. 안테나숍은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개설된 전략 점포를 뜻한다.
'인산힐링'은 엔젤라 오 대표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수출시장 및 미국 내 소비자의 식품 동향 파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선적된 수출품은 △㈜함양산양삼(이종상)의 산삼한뿌리·무엿·황제고 △인산죽염㈜(최은아)의 죽염제품 △채연가(임채홍)의 생강청·맛간장 제품 등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회원사의 수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로 미국, 홍콩, 동남아 등 함양농식품의 수출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며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라별 맞춤형 시장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