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31일까지 권익위 '국민신문고' 참여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1 13:32:29

경남 산청군은 오는 31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참여할 군민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산청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의 국민신문고는 내년 1월 2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 민원해결 상담제도다.
 
부패신고, 행정심판, 사회복지(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층), 법률상담(민·형사,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구제, 지적분쟁, 노동관계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희망 군민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군민들은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것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께서는 당일 군청 대회의실 민원상담장을 찾아 조사관과 면담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충이나 민원을 해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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