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심뉴타운 북편도로 착공…외곽순환·중앙고속 연계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12-21 09:48:46
대규모 아파트 건설 맞춰 공기 앞당겨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 중인 대구시 동구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가 21일 조기착공됐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1단계)는 총사업비 150억을 투자해 폭 20m, 연장 740m로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로 지난 2018년 실시설계 완료, 올해까지 순차적으로 편입 토지 보상을 완료해 이날 착공했다.
이 사업은 당초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안심뉴타운 부지 조성이 지난달 완료돼 장기계속공사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오는 2023년 3월경 안심뉴타운로 준공 시 범안로, 반야월로, 안심뉴타운 단지 내·외로의 접근성 향상, 주변 통행 불편 해소, 인근 지역의 개발 촉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경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의 환경적 피해가 없도록 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4차순환선) 개통과 안심동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 및 택지조정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의 설계용역을 내년 상반기에 착수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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