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상해사무소, 중국 주요 도시서 농수산품 판촉 행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19 11:50:14

상해·광저우·샤먼 등 3곳서 17~26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경남도는 중국 상해사무소에서 연말을 맞아 17일부터 신규 바이어 매칭 우수제품 홍보행사를 갖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중국 쇼핑몰에서 경남도 상해사무소 관계자가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경남도 제공]

오는 26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상해(上海), 광저우(广州), 샤먼(厦门) 등 3개 도시 대형 마트 및 쇼핑몰에서 동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해사무소를 통해 1대 1 바이어 매칭에 성공한 경남 우수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행사장에서는 우수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 및 K-팝 공연 등을 진행하고, 경남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이나 사진 등도 전시하고 있다.

상해에서는 홍차오 상업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종합쇼핑몰인 티엔지에(天街)에서 홍보판촉 및 경남관을 운영하고, 아이치이(愛奇艺·온라인 플랫폼)를 통해 생생한 현장 방송을 진행한다.

광저우에서는 6개 매장을 보유한 심가(心家)한인마트 판매·시식행사를 통해 경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이 광저우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샤먼에서는 중국 10대 쇼핑몰 중 1위 쇼핑몰인 지메이 완다광장(万达广场)에서, 경남도 특산물인 굴 등 수산물 홍보와 가공식품 시식행사도 병행한다.

경남도 상해사무소 유정실 소장은 "경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이 중국에서 인지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와 중국 내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수출계약까지 성사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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