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울주군 복지시설에 6400만원 기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17 17:03:27
원전 인근 37개 사회복지시설에 분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7일 KBS울산방송국을 찾아 연말 이웃돕기 성금 64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새울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액과 회사에서 마련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탁과 동시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전달돼 울주군 관내 아동복지·노인·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7개소에 분배된다.
이상민 새울원전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매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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