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경남 고성서 출연료 2000만원 장애인시설 기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16 16:08:57

후원카페 '산탁클로스'는 고성지역 취약계층에 방역키트 선물

경남 고성군은 가수 영탁이 15일 관내 행사에 출연하고 받은 2000만 원을 장애인시설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 영탁이 15일 고성군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출연료를 기부하고 있는 모습.

영탁은 사회적 소외계층인 장애인시설 '와로'와 '주순애원'을 방문해 출연료 전액 1000만 원씩을 전달하고 시설장애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영탁은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힘내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는 기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가수 영탁후원카페 '산탁클로스'는 13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방역키트 200세트(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영탁 후원카페 '산탁클로스'는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들이 늘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하길 바라는 뜻에서 7주간의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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