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조수일 전 기획실장 임명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12-15 16:16:19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이달 설립하는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에 조수일(전 합천군 기획예산실장)씨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 문준희 합천군수가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에 임명된 조수일 씨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비상임 이사로는 박홍제(전 군의원), 곽길신(수자원 박사), 임종훈(이든 대표이사) 씨 등 3명이 임명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12월 13일까지 3년이다.

합천군은 임원 임용에 있어 지방공기업 설립 운영기준 및 인사규정에 의거, 경영전문가 등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지난 10월부터 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통해 심층적인 서류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군수에 추천했다.

조수일 초대 이사장은 합천 쌍책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 경력과 공기업에 대해 전문역량을 갖춘 행정전문가로 공직에 몸 담았던 부분이 높이 평가됐다.

조수일 이사장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자세로 효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군민들이 만족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