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탄소배출권 매도로 19억 원 수익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2-13 13:21:53
대한석탄공사는 탄소중립주간(6일-10일)을 맞아 탄소 배출권 매로로 19억 40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대한석탄공사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부응하고자 적극적인 전력 절감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 매도를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석탄공사는 ESCO 사업을 통해 공사 전체 전력 사용량의 25%를 차지하는 압축기의 효율을 개선해 전력 절감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폐열회수 시스템 구축으로 등유 사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지킴이 지정·관리 및 LED 전등 공급 100%를 달성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원경환 사장은 "최근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정부의 의지에 발맞춰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정부의 배출권거래제에 적극 호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