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매결연 통영시 마을에 특산물 비대면 판촉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10 15:12:00

주민자치위원, 현지 방문해 사전 주문 받아 판매

경남 거창군은 10일 위천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통영시 광도면행정복지센터로부터 사전 주문받은 농·특산물을 배송했다고 밝혔다.

▲ 거창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통영 광도면에 농특산물을 배송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위천면 주민자치회 임원들은 지난달 12일 통영시 광도면을 찾아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주문을 받은 뒤 이날 차량으로 배송했다.

이날 배송된 물량은 사과 257박스(10㎏ 들이)를 비롯해 찹쌀현미 등 잡곡 300㎏, 햅쌀 180㎏, 사과즙 45박스 등이다. 금액으로는 1590만 원어치다.

강신훈 위천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 판매 행사 대신 사전 주문을 받는 방법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면서 "양 도시가 서로 손을 맞잡고 도움을 서로 도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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