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최고경영자상'에 서영순·강점석 대표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10 13:24:25

 

경남 진주시는 9일 '2021년 최고경영자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서영순 ㈜금성이노텍 대표와 강점석 대석정밀 대표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9일 개최된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공적심사 회의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에 따르면 1987년 금성공업으로 창립된 뒤 2005년 ㈜금성이노텍으로 상호를 변경한 서영순 대표(60)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끊임없는 기술개발 지원과 품질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진주기계공고, 경남자동차고, 경상국립대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더불어 지역 고용 창출까지 기여하고 있다.

정밀가공과 밸브 생산 전문업체인 대석정밀 강점석 대표(63)는 1990년 회사를 설립 후 특수재질과 대형밸브를 가공할 수 있는 장비와 다양한 톨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해 생산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6년 첫 시상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기업인을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기업가정신 수도'라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다. 수상 기업은 진주시가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 시책의 우선 수혜와 함께 경남은행 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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