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IC부근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화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2-10 08:24:36

9일 오후 7시57분께 중앙고속도로(신대구선) 부산 사상구 삼락IC부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 기름이 유출되면서 불이 났다.   

▲ 지난 9일 오후 7시57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IC부근에서 발생한 트레일러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트레일러 앞부분이 불에 탔지만, 운전자 A(60대) 씨는 바로 대피,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여파로 이날 2시간가량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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