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 철원오대쌀 판매에 팔걷고 나선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2-09 12:15:53
카카오커머스가 10일부터 '철원오대쌀' 판매를 시작한다. 철원오대쌀은 올해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가격이 하락해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를 찾지 못하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8일 강원도와 카카오커머스가 '강원도 농특산물 판로확대 상생협약'을 맺은 후 세 번째 행사다.
오는 10일에는 지역 상생 품목으로 철원에서 생산된 '철원오대쌀'를 선정해 농가 돕기를 진행한다.
카카오커머스의 주문 제작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10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1차 판매계획량은 10㎏ 3000세트다. 구매신청 추세를 보고 판매계획량을 늘려가며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판매행사로 도내 쌀 재고량 1만5000t 소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희성 강원도 농정국장은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확대, 공급과잉 농산물 판촉 지원 등 카카오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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