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세종수목원 찾아 '국가정원 추진' 컨설팅 요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08 16:41:11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6일 산림청 청장 면담에 이어 8일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 추진 의지를 이어갔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8일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이유미 원장과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유미 세종수목원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진주시의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이 정원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면서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정원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유미 원장은 "세종수목원은 우리나라 전통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진주시의 전통 정원문화 발굴 확산과 국가정원 추진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중심에 위치한 수목원으로, 우리나라의 기후 식생대별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한 국가수목원 확충계획에 따라 2020년 7월에 설립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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