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본사 인근 지역 홀몸노인 세대에 반찬꾸러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08 14:27:51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반찬꾸러미 200박스(2000만 원 상당)를 울산 중구청을 통해 홀몸노인 세대 등 지역 소외이웃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화시장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지역농가와 중구 홀몸노인세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태화시장 상인회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반찬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해 김장김치·젓갈·깻잎·멸치볶음·맛김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팀장, 박문점 태화시장상인회 회장 등이 참여해 박스 포장작업을 함께 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코로나로 힘들게 생활하고 계신 이웃 분들과 전통시장 및 지역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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