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재난시스템-한맥아이피에스,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 구축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2-08 11:56:00

재난방재 전문기업 ㈜우보재난시스템과 교통 신호장치 제조기업 ㈜한맥아이피에스가 '하천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우보재난시스템은 장희석 대표와 한맥아이피에스 이홍기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우보재난시스템 장희석(오른쪽) 대표와 한맥아이피에스 이홍기 대표가 '하천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보재난시스템 제공]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융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둔치주차장으로 진입하면 차량 번호를 인식해 집중호우나 태풍 등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 소유주 휴대전화로 즉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것이다.

우보재난시스템은 각종 기상장비와 관측시스템,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주는 마을방송 시스템, 지진·태풍·홍수·폭설·미세먼지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통합 재난방재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한맥아이피에스는 주차관제장치 제작·설치, CCTV 제조, 정보통신공사 등을 하는 교통 신호장치 제조기업이다.

장희석 우보재난시스템 대표는 "우보재난시스템이 보유한 국내 최고 기술의 재난방재시스템과 한맥아이피에스의 지능형 주차관제시스템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진일보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