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사민정協 2차 본회의…코로나19 극복 공동선언문 채택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08 10:40:12
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2021년도 노·사·민·정 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개최된 1차 본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2차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직원도 감축하지 않고 노사 상생을 실천해 온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안건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노·사·민·정 각 주체의 실천사항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협의회 브랜드 로고를 채택하고, 지난 2월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최종 선정된 부산형 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각종 현안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시대 전환에 따라 발생하는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전환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가 절실하다"며 노사 간 소통과 협치의 통로로서 협의회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8일 16개 구·군 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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