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양평리 다목적체육관 건립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07 13:52:11

 98억원 투입해 내년말 준공 목표

경남 거창군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과 관련,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 거창읍 양평리에 조성되는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스포츠파크 인근 거창읍 양평리 일원 902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88.73㎡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편입부지 매입과 설계공모를 마친 거창군은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지난 11월 공사에 들어갔다.

여기에 투입되는 총 공사비는 98억 원이다.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국비 24억9000만 원을 받은 거창군은 최근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사업 진척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군민들의 여가 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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