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7만 자원봉사자 대축제…구·군 비율 499명만 참석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06 20:49:53
울산시는 7일 오후 7시 KBS 울산홀에서 '2021 자원봉사 대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구·군별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비율로 499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활발히 펼친 자원봉사 유공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개인 1명) △울산시장 표창(개인 49명, 단체 16개)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5명) 등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울산시재난전문자원봉사단 이상용 단장이 수상한다.
울산시장 표창은 태광산업 울산공장 봉사단 등 58개 기업·단체·개인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대한미용사회 울산 중구지회 이영순 씨 등 5명이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분야에서 청년기발달장애인이 함께하는 요립선언서 '니포우포' 프로그램을 진행한 울산여객봉사회 등 7개 단체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니포우포'는 니가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영탁·코요태·지원이·나상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한편, 울산시 등록 봉사자는 37만 명에 달한다. 대학생봉사단, 전문·재난전문봉사단,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과 9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맞춤결연 단체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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