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아너 회원, 부산 해운대구에 성금 2천만원 기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06 16:59:51
부산 해운대구는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30호 회원인 박현정 뉴욕스마일치과 원장이 지난 2일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6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기탁 성금을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100명에게 20만 원씩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정 원장은 미국교정전문의 취득후 해운대에서 치과를 운영중이다. 그녀의 어머니인 김나현 씨(아너 111호), 동생인 박수완 씨(아너 131호), 아들인 배진수 씨(아너 215호) 등 3대가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홍순헌 구청장은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박현정 원장께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국내 대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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