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산책로 도시' 진주시, 경남도 평가 '푸른 경남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02 10:38:12
경남 진주시는 '제21회 경상남도 푸른 경남상' 조성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경남도 푸른경남상'은 생활권 주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에 공적이 있는 단체, 개인 등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경남도는 서류 및 현지 실사에다 민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성·관리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진주시는 비봉공원 외 11개 소에 대한 토지매입비와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 외 13개 소에 투자한 총사업비 등 2374억 원의 예산을 그간 확보해,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했다.
진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 녹지공간 조성사업에서 도비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푸른 숲을 조성하고 여러가지 볼거리가 함께 있는 명품 숲, 명품 공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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