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전면 취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30 11:55:04

부산 기장군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를 감안, '제8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 부산 기장군 좌강천 자전거 도로 전경. [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당초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축제를 예년 이틀에서 하루로 축소해 12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국내 확진자수 및 위중증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생태하천 좌광천 일대에서 학습문화를 테마로 삼은 기장군의 대표적인 학습 축제다.

기장군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그간 많은 준비를 했으나,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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