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보건진료소 치매 예방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29 11:38:44
12월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경남 거창군은 오는 12월 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작품 120여 점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전국 최초로 18개 보건진료소의 소장들이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가며 24∼36주에 걸쳐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달력'에다 에바 알머슨의 '행복한 미소' 등 다양한 소재와 재료 활용 등 어르신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구인모 군수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심리적, 지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치매 발생률을 낮추고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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