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43회 함양군민상'에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29 09:20:27
경남 함양군은 올해 43회를 맞는 '함양군민상' 수상자로 노은식 디케이락(주) 대표를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함양군은 제43회 함양군민상 시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로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를 선정했다.
함양군민상 시상식은 지난 1970년 이후 매년 함양의 명예를 드높인 출향민을 선정하는 함양지역의 대표적 행사의 하나다.
백전면 출신인 노은식 대표는 재김해향우회장과 재부향우회장을 역임하며 향우회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양군-부산 해운대구 우호교류 체결에 노력했고, 함양군 장학회·해강장학회 등 각 교육기관과 단체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고향 함양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일자리 창출과 3000만불 수출탑 수상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는 한편 네팔 고리지역 휴먼스쿨 건립 등 국제사회까지 사랑의 손길을 뻗쳤다.
노은식 회장은 "제가 나고 자란 고향 함양에서 주는 상인 만큼 어떤 상보다 값진 상"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더욱 생각하며 함양군과 군민들을 위해 더욱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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