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동 원룸에 화재…40대 거주자 1명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1-28 10:49:56

27일 밤 10시 23분께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의 6층짜리 원룸 건물 1층 가구에서 불이 났다.

▲ 27일 밤 화재가 발생한 부산 수영 원룸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원룸 거주자 40대 김모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화상을 입은 그는 결국 숨졌다.

불은 냉장고 등 가재도구 등을 태워 795만여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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