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코로나 선별진료소 춘천종합체육회관으로 이전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25 13:03:55
다음달 2일부터 선별진료 실시
춘천시보건소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춘천종합체육회관으로 이전해 다음달 2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소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 따라 중단됐던 보건소 업무를 재개하고 검체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춘천종합체육회관은 호반체육관 맞은편에 있다. 주차장 3156㎡, 건물 36㎡ 규모다. 이곳에 접수실, 검체실, 휴게실 등 가설건축물 컨테이너 5동과 텐트 9동을 설치해 선별진료소를 구축할 방침이다.
선별진료소 이전으로 보건소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건소 민원인과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전 당일인 12월 1일에는 춘천시보건소 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라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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