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문화원, 지역문화유산 총망라 '문화의 향기' 발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25 12:32:19
경남 산청문화원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정리한 자료집 '산청문화의 향기'를 발간했다.
25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 문화의 향기'는 3년에 걸쳐 지역 곳곳의 문화유산을 조사한 자료와 현장 사진을 첨부해 제작됐다.
그동안 문화원에서 발간한 책들이 다소 딱딱하고 읽기 어려운 면이 있었던 데 반해 일상적인 용어와 어휘를 선택해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산청군의 설명이다.
책은 총 8부로 구성돼 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산책로·여행지·문화현장 등 지역 명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효근 산청문화원 원장은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발굴하고 정리해 후대에 전승하는 것은 이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사업 가운데 하나"라며 "'산청 문화의 향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필독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