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화물용 외벽 승강기 추락…30대 직원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1-24 19:23:31
24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군납피복 제조업체 건물 외벽에 설치된 화물용 승강기가 2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 A 씨가 승강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고장으로 멈춰선 승강기 상태를 확인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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