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9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
김명일
terry@kpinews.kr | 2021-11-19 17:37:35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7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물러났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독도 동북방 KADIZ에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순차적으로 진입했다 이탈했다"며 "영공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군은 "중국과 러시아가 동해상에서 연합 훈련을 하던 중이었다"며 "공군은 KADIZ 진입 전부터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해 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 측은 한·중 직통망을 통해 "통상적인 훈련"이라 답변했다고 군은 전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22일에도 연합훈련 중 KADIZ에 진입했다.
군은 "이번 상황은 중·러 연합훈련으로 평가한다"며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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