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만취 30대 역주행으로 택시 2대 '꽝'…승객 5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1-19 10:55:58

19일 새벽 2시 50분께 부산시 수영구 수영교사거리에서 민락동 방향으로 30대 운전자가 몰던 코란도 SUV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면서 택시 2대를 들이받았다.

▲ 19일 새벽 부산시 수영교사거리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2대의 택시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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