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응급상황 적극 대처 직원 표창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18 16:36:16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해 인명을 구한 직원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공단에 의하면 올 한해 11건의 응급상황에 대처한 크고 작은 안전미담 사례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공단을 내방한 민원인이 쓰러져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한 직원, 의식을 잃은 동료 직원을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을 사수한 직원, 업무 출장 중 쓰러진 국민을 발견하고 직장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직원, 사회공헌 활동 중 의식불명 어르신 안전조치 직원 등이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주변에서 보내는 크고 작은 위험 신호에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위급한 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공단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이번 사례들을 다 함께 공유해 직원들의 높은 안전의식이 지역사회에 확산돼 대국민 안전 인식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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